DINER (다이너)

작품정보

돈에 쪼들리는 평범한 여성이었던 "오오바 카나코"는 수상쩍은 고액 알바에 지원했다가 범죄에 휘말리고, 살아남는 조건으로 청부업자들이 다니는 회원제 식당 "캔틴"의 웨이트리스로 팔려간다. 카나코는 암살자 출신의 요리사이자 냉정한 오너 "봄베로"의 지시를 받으며 온갖 암살자들을 마주하게 된다.

처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