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 스킬은 이제 필요 없다고 용사 파티에서 해고당했기 때문에, 퇴직금 대신 받은 [영지]를 강하게 만들어본다

작품정보

【육성】 스킬에 특화한 주인공 '에이가'(27세)의 스킬은, 어느 정도 강해진 용사 파티에서는 이제 불필요한 것 같았다. 초기의 무렵은 파티의 중심이었던 에이가는, 드디어 용사로부터 해고를 선고받는다. 다만, 「이제까지 파티에 커다란 공헌을 해 왔다」라고 하는 일로, 퇴직금 대신 작은 【영지】를 양보해 받는 일이 되었다. 모험의 제일선을 떠나는 외로움을 가슴에 두고 영지로 향하는 에이가였지만, 그는 실제에 7개의 마을과 2500명 남짓의 영주 지배하에 있는 백성들을 봐 문득 생각했다. 내가 이 녀석들 육성하면, 마왕이라든지 넘어뜨릴 수 있는 것 같은 강한 영지가 되지 않을까? ……라고.

처음부터